김평윤 재능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 = 재능홀딩스 제공

김평윤 재능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 = 재능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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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재능홀딩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평윤(68·사진) 전 WELLA KOREA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평윤 신임 대표는 LG생활건강 및 EFC, WELLA KOREA에서 40여년 동안 조직 운영 효율화와 수익구조 개선을 이끈 경영관리·전략기획 전문가다. 특히 2012년부터 6년간 P&G KOREA의 WELLA Professional 사업 인수를 주도,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며 WELLA KOREA 사장을 역임했다.

재능홀딩스에 따르면 김 신임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재능그룹 각 관계사별 역할과 기능을 명확화하는 동시에 생산적 조직 시스템 구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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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앞으로 재능그룹의 관계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경영 성과 향상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재능홀딩스가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본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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