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기고 '유흥업소' 간 유노윤호…광고계 '손절' 잇따라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인 '5인 이하 사적 모임 금지' 명령을 어기고 밤 10시 이후까지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현재 배달앱 요기요의 메인 화면에는 기존에 게재되어 있던 유노윤호의 사진이 사라졌다. 또 유노윤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오뚜기 컵밥 광고 홍보물도 모두 삭제됐으며 오뚜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련 영상이 삭제됐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가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한 바 있다. 이어 SM 측은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라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라며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유노윤호가 도주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협조해 곧바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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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MBC는 "유노윤호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 무렵까지 술을 마셨다. 여성 종업원이 몇 명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치자 그의 지인들은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했다. 몸싸움이 격해지자 수갑을 채우겠다는 말까지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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