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라며 여대 무단 침입한 50대 남성 경찰 검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자신을 대학 교수라고 소개하며 서울의 한 여대 캠퍼스에 무단으로 침입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대 본관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하기도 했다.
A씨는 학교 측에 자신을 한 대학의 교수라고 소개하며 수업 참관을 위해 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확인 결과 A씨의 이름은 해당 대학교수 명단에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