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화상회의를 통한 소통 개강식 실시

함평군, 귀농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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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10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교육 개강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개강식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7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전입 5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기초교육, 우수사례 실습 및 견학 등 영농 전반의 기반을 다지는 내용으로 총 13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날 문을 연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예비귀농인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해 안정적인 정착으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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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신규농업인(귀농인)들은 새로운 환경과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으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며 “기초 영농 교육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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