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뉴딜펀드, 韓경제 미래먹거리 마중물…지원 아끼지 않을 것"
정책형 뉴딜펀드 1호 투자기업 방문·간담회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뉴딜펀드는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핵심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뉴딜펀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내실있는 투자도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11일 정책형 뉴딜펀드의 1호 투자기업을 방문해, 산업계·금융계 관계자와 간담회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국회에서 5100억원의 예산도 확정했다.
현재 정책형 뉴딜펀드는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뉴딜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공고 후, 지난달 말 올해 중 조성하게 될 최대 4조원 중 3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운용할 26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
은 위원장은 "정책형 뉴딜펀드의 첫 단추인 이번 투자가 뉴딜투자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로 펀드자금이 뉴딜생태계에 폭넓게 투자된다면, 뉴딜펀드는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핵심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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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책형 뉴딜펀드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인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에 금융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뉴딜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뉴딜펀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내실있는 투자도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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