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제조업과 웹툰산업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 커”

허성무 시장이 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웹툰협회, ㈜레드로버와 '창원시 웹툰산업 발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웹툰협회, ㈜레드로버와 '창원시 웹툰산업 발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11일 창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웹툰협회, ㈜레드로버와 '창원시 웹툰 산업 발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웹툰 산업은 1900년대 대본소 중심의 만화시장에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발전했다.

웹툰 작가나 플랫폼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비수도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콘텐츠 세계화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산업이며 시, 학계, 민간협회, 산업계 등의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시와 세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기적 업무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웹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웹툰 작가 발굴 및 육성, 웹툰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웹툰 관련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교류, 지역 창작 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이 담겨 있다.

AD

허 시장은 "창원시가 국내 최고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웹툰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경남권은 물론 전국의 웹툰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