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출연한 권칠승 장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필수"
'W아카데미' 방문해 온라인 진출 지원 현황 점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W아카데미'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권 장관은 취임 이후 소상공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도 그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지원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온라인화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안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W아카데미 내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인 라이브커머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와 지원정책 소개를 위해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했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활용해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인터넷 방송을 말한다.
권 장관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위메프 관계자로부터 W아카데미의 운영현황을 청취하는 등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W아카데미는 지난해 12월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카메라, 스튜디오와 편집실 등이 구비돼있다. 교육과 라이브커머스 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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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예약을 하면 관련 장비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W아카데미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인력들로부터 장비 사용과 콘텐츠 제작·편집 등에 대해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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