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6기 교육생 모집
농업인 또는 예비창업자, 농식품 가공 교육으로 소득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시가 오는 19일까지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소비 트렌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농식품가공 창업전략,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내달 2~30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광양 농특산물을 이용해 가공상품 개발 의지가 있는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마케팅과를 방문하거나 e-mail,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기초반은 교육일정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고, 수료자에게는 심화반(실습)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농식품가공 창업교육 기초반과 심화반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조직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 조합원에 가입해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 농식품가공팀으로 하면 된다.
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지역 내 농업인이 농산물가공 전문교육을 받고 공동가공시설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와 농외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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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 농식품가공 창업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강해 기초·심화 2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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