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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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510 전일대비 530 등락률 +10.64% 거래량 40,260,204 전일가 4,980 2026.05.14 13:33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함께 멀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와 김정수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 및 영업부문 대표 직원이 참석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고객 서비스 ▲고객 불만 방지 ▲고객 정보 관리 ▲고객자산보호 등의 행동강령을 담았다.


한화생명은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을 실시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사이버 교육 과정으로 '금소법 완전정복'을 개설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화생명 전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는 오는 24일까지 금소법 제정 취지 및 6대 판매원칙, 위법계약해지권 바로 알기, 법 위반 시 과태료 현황 등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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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대표는 "소비자보호는 조직문화로 내재화 돼야 할 만큼 소중한 가치"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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