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코로나19 확진 1명 발생…전남 89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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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밤사이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군에 따르면 전남 893번(화순 62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발열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어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검사 결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통보 즉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확진자의 자택과 직장,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 이송을 위해 전남도에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군이 전날 실시한 확진자의 동거 가족 5명과 직장 동료 106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가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직장 동료 106명의 검사 결과는 기다리는 중이다.


현재까지 전남 893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감염 경로와 추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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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집단면역 형성과 일상 회복의 희망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일이다”며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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