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맨아워 합의…아이오닉 5 양산 탄력
노사 밤샘 회의 끝 생산 투입 인력 수 합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 생산에 투입될 인원 수에 대해 합의했다. 한국·유럽 시장 사전예약서부터 돌풍을 일으킨 아이오닉 5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될 지 관심이 모인다.
10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879,208 전일가 710,000 2026.05.14 13:3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879,208 전일가 710,000 2026.05.14 13:3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노사는 밤샘 회의 끝에 이날 오전 5시께 맨아워(Man Hour) 합의안을 도출했다. 맨아워는 노동자가 1시간 당 할 수 있는 작업 분량을 의미한다.
노사는 울산1공장에서의 아이오닉 5 생산결정 이후 맨아워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 수가 30%가량 줄어드는 전기차의 특성상, 생산에 투입될 인력 역시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다. 갈등이 이어지며 지난 1월 일부 조합원은 아이오닉 5 테스트 차량 생산라인을 멈춰 세우기도 했다.
이번 합의엔 아이오닉 5 양산에 따라 생산이력 일부를 다른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등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879,208 전일가 710,000 2026.05.14 13:3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한 관계자는 "첫 전용 전기차인 만큼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국내에서만 3만5000대 이상 사전예약 되는 등 지연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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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워 문제가 해결되면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1% 거래량 1,879,208 전일가 710,000 2026.05.14 13:3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울산1공장은 조만간 시승차 등으로 사용 될 분량을 시작으로 본격 양산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아이오닉 5는 국내 사전예약 첫 날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2만3760대를 판매하는 등 흥행을 예고한 첫 전용 전기차다. 유럽시장에서도 한정 판매물량인 3000대를 하루만에 완판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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