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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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0도 내외에 머물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이 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10도 내외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청주 0도 △대구 1도 △광주 2도 △전주 1도 △부산 5도 △제주 7도 등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7도 △강릉 13도 △대전 18도 △청주 18도 △대구 16도 △광주 19도 △전주 18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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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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