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 커뮤니티 모집
보조금 지원 및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 다목적실 무료 대관 가능... 5인 이상 모임 지원 가능… 3월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민 주도적인 평생학습을 위해 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에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를 조성, 활동할 커뮤니티를 3월4일까지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학습 및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
구는 장애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장애인 학습자가 포함된 경우 3인 이상으로 최저인원 조건을 완화했다.
구는 ‘자유주제형 커뮤니티’와 ‘공공주제형 커뮤니티’를 분류해 접수받는다.
공공주제형 커뮤니티는 올 2월15일 기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리더스클럽 홈페이지에 등록된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주제형의 경우 60만원 이내, 공공주제형은 110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두의학교 강북배움터 다목적실을 무료로 대관도 가능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다목적실 대관 여부는 조정될 수 있다.
신청 희망 단체는 3월4일 오후 6시까지 커뮤니티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rain-bow@gangbuk.go.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상세사항을 확인하려면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이나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구는 3월 말 보조금 심사를 거쳐 커뮤니티를 선정, 4월 초에 늘배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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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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