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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물 3층서 6세 딸 밀어 떨어뜨려…본인도 투신

최종수정 2021.02.25 08:01 기사입력 2021.02.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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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경찰서. 사진=연합뉴스

경북 구미경찰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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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미 인턴기자] 30대 엄마가 6살 딸을 건물 3층 창문 밖으로 던진 뒤 투신한 일이 일어났다. 다행히 모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구미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A 씨(39)가 창문 밖으로 6살 된 딸을 밀어 떨어뜨리고 본인도 뒤따라 뛰어내렸다.

다행히 근처 건물 1층에 있던 식당 주인이 떨어지는 아이를 받아 아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 B 씨는 당시 빌라에서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와 있다가 떨어지는 아이를 보고 달려가 손으로 받았지만 무게 등으로 완전히 잡지는 못하고 놓쳤다. 아이는 머리를 땅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이어 3층에서 뛰어내린 A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가족 간에 다툼을 벌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주미 인턴기자 zoom_01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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