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씨엘비베이커리,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브랜드’ 수상
㈜씨엘비 법인 설립한 지 2년 만의 쾌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씨엘비가 운영하는 목포 씨엘비베이커리가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상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고 경쟁과 신뢰, 공익성을 갖춘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매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호감도와 신뢰도, 경영 투명성 등을 조사해 산업 분야별 대상 기업을 발표한다.
씨엘비베이커리는 다양한 시도와 혁신적인 상품 출시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말은 새우바게트와 크림치즈바게트를 관광객들에게 무료 시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매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전화 주문을 받아 택배 발송을 하고 있다.
씨엘비베이커리는 지난 2019년 8월 명륜동 본점을 시작으로 목포 해상케이블카(북항, 고하도) 스테이션에 입점해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목포시 대표사업 ‘목포 주전부리’ 판매 사업장으로 선정돼 다방면으로 활발히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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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민 씨엘비베이커리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거짓 이야기들이 나오는 힘든 시기였지만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며 “매장을 찾아주는 한분 한분께 더욱 친숙한 제과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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