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사망자 1명·신규 확진자 3명 발생…누적 2000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고 2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998~200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효정요양병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경로미상 각1명으로 조사됐다.
광주에서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으로 알려진 전북 1112번과 접촉한 지역 감염자로부터 연쇄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광주 1999번이 추가되면서 현대차 전주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광주 1993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명(광주 2000번)도 확진됐다.
광주 2000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날에는 코로나19 20번째 사망자(광주 1951번)가 발생했다. 효정요양병원에 입소해 있다가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헤아림병원으로 전원 조치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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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지 1년여 만에 2000명 대에 진입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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