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혁신장터가 24일 개통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혁신장터는 공공수요 발굴로 혁신조달 단일창구 역할을 해왔다.


조달청에 따르면 혁신장터는 범정부 혁신조달 플랫폼으로 지난해 2월 24일 개통됐다. 주된 역할은 국민과 공공기관의 혁신수요와 기업의 혁신제품을 연결하고 혁신제품 전용몰 운영으로 해당 제품의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혁신장터 이용자는 공공기관 관계자 3만6946명과 조달기업 종사자 4만5228명 등 8만2174명으로 집계된다. 이용자들은 혁신제품 수요 발굴부터 구매에 이르기까지 혁신조달의 전 과정을 혁신장터 안에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조달청은 혁신장터 시스템 기능향상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지난달 8일부터 국민 참여와 혁신제품 판로지원 기능 등의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도화 사업은 이용자 확대 및 편의성 제고, 혁신제품 기업의 판로지원 강화, 혁신조달 운영환경 개선, 관계부처-기관 협업 지원 기능 신설에 방점을 두고 추진됐다.

AD

조달청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올해는 혁신조달의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장터는 혁신조달 사업의 단일창구로 혁신수요 제기부터 혁신기술·제품 발굴과 기업의 국내외 판로지원을 모두 가능케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