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23일부터 대덕구를 시작으로 지역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임산부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품목을 장바구니에 직접 담아 주문(선택형)하거나 가격대와 품목에 맞게 구성(완성형)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 3개월~12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액 48만원 중 9만6000원이다.
시는 지난해 유성구, 대덕구에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이 결과 임산부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관내 5개구 3790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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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신청을 접수해 4개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사업량이 조기 소진됐다. 현재 남은 사업량은 대덕구가 유일하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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