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가 22일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희진 영덕군수가 22일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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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덕군은 22일 이희진 군수가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시작된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릴레이 행사다. 참가자는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를 통해 다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희진 군수는 '일회용 비닐봉투 거절하고!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하고!'라는 슬로건으로 참여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포장·배달주문이 증가되면서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군민 모두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는 방법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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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군수는 다음 주자로 1999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고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전남 해남군 명현관 군수를 지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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