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용화 연구과제비 2억원 이내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15개 사를 발굴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1년간 3000만원 이내에서 연구개발(R&D)과 목표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기술장벽 대응 등 스타 기업 전용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산학연 전문가를 연결해 정부 정책을 반영한 성장전략 자문, 기업 보유기술의 차별화 전략 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이 밖에 내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과제(스타 기업 전용 R&D) 신청 자격을 부여한 뒤 평가를 통해 연간 최대 2억원(최대 2년)의 상용화 연구과제비를 지원한다.
도내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소재한 중소법인체로서, 지역주력산업 전·후방 연관업종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야 하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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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29일까지 수행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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