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성군 8명, 안동·구미·경산시 각 1명씩
22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159명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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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 의성군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일일 확진자 숫자가 다시 두 자릿수로 뛰어올랐다.


22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159명(해외유입 5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숫자는 의성군 8명, 안동시·구미시·경산시 각 1명씩이다.

의성지역 신규 확진자 8명은 최근 확진된 지인들로부터 감염됐다. 의성군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엿새 사이에 37명이 확진되면서, 비상상황을 맞고 있다.


안동지역 확진자 1명은 경산 일가족 관련해 지난 17일 확진된 안동 215번의 접촉자다. 구미시와 경산시에서도 선행 확진자(경산 895번, 의성 65번)와 접촉한 주민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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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 경북 일일 확진자 숫자는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5일 7명(해외 3명), 6일 1명, 7일 6명(해외 1명), 8일 5명(해외 1명), 9일 2명, 10일 1명, 11일 4명, 12일 5명(해외 1명), 13일 5명(해외 1명), 14일 8명, 15일 3명(해외 1명), 16일 15명(해외 1명), 17일 23명(해외 1명), 18일 22명, 19일 19명(해외 3명), 20일 7명(해외 1명)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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