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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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의정부시 무도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해당 시설의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1일 의정부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A 무도장 이용자가 지난 16일 양주시에서 첫 양성 판정받은 후 이날 오후 5시 현재 확진자 수는 의정부시민 3명, 서울 도봉·중랑·노원구민 등 7명이다.

해당 기간 무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방문자는 1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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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 당국은 재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달 1~17일 사이 A 무도장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자진 검사와 자가 격리를 통보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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