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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백신 현장 점검…"유통이 접종 성패 좌우"

최종수정 2021.02.20 13:09 기사입력 2021.02.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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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할 의약품 초저온 백신 운송용기를 보고 있다. 2021.2.2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할 의약품 초저온 백신 운송용기를 보고 있다. 2021.2.2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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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백신 유통 및 수송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통합관제센터의 유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조태준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전략실장, 박상혁·김경만 국회의원, 박주경 중앙예방접종추진단 수송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조 개발전략실장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유통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통합상황실을 방문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백신 용기를 살펴봤다.


정 총리는 "다음 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처음 출하되고, 오는 26일에는 역사적인 국내 첫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에 따라 보관과 유통조건이 까다롭고, 유효기간이 짧기 때문에 맞춤형 유통관리가 결국 접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국내·외 공장에서 만들어진 백신이 최종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수송되고, 백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백신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향해 "짧은 시간 내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빈틈없는 유통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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