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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한장에 불륜 들통난 남편…아내가 찾은 결정적 증거 '세가지'

최종수정 2021.02.19 16:53 기사입력 2021.0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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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갈무리.

사진=틱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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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미국에서 한 남성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다가 아내의 직감에 바람을 피운 사실을 들켰다.


17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여성 A씨의 남편은 카지노를 하기 위해 나갔고,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

남편은 호텔 스위트룸 화장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아내에게 보냈다.


아내는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었다. 미소는 오래가지 않았다. 사진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A씨는 틱톡에서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나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불륜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A씨 남편이 거울 앞에 서서 전신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의심스러운 점을 추측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A씨에 따르면, 증거는 세 가지.


A씨가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물론 '헤어 고데기'였다.


두 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바닥에 놓인 지갑인데, 코치 가방이나 마이클 코어스 가방처럼 보였다. 주로 여성이 소지하는 물건이었다.


셋 째로, 남편이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것까지 발견됐다.


그녀가 항의하자 남편은 "자신의 방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다. 방은 친구의 방이었고 그 친구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라면서 의심을 부인했다.


A씨는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왜 다른 사람의 방에서 사진을 찍고 있느냐?"며 반문했다.


이어 "그는 이제 혼자가 될 것"이라며 이별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륜 증거를 찾던 누리꾼들은 "남자들은 정말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A씨의 직감에 놀라워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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