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20억원 투입, 지상2층, 연면적 854㎡ 규모, 오는 8월 준공 목표

고흥군, 동강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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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북부권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동강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동강면 유둔리 복합문화센터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854㎡ 규모로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 군비 10억)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관 내부에는 배구·농구·배드민턴 운동시설을 비롯해 화장실, 샤워실 등이 들어서며, 각종 소규모 행사 개최를 위한 무대장치와 음향·조명시설이 설치된다.


군은 ‘지난 2019년 사업 확정되어 지방재정 투자 심사 및 공유재산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지난해 부지사용에 대한 해양수산부 승인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 및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시공사로 송암종합건설(주)를 선정해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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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군수는 “동강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되면 그동안 생활 체육시설 공간 부재로 각종 행사 개최와 생활체육 활동의 혜택을 받지 못한 북부권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이라 하였으며,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주민 건강증진과 체육·문화 활동 증대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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