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장학재단에 기탁금 줄이어 … 삼녕영농 500만·북안골프 20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는 18일 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 500만원, 북안골프모임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 시장)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퇴비 생산 전문업체인 삼녕영농조합법인(대표 권태봉)은 지난 2012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탁금은 53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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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골프모임(회장 이종근)은 친목도모 활동과 함께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적극 참여,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장학사업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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