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보건소 필수노동자 과도한 근무시간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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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는 필수노동자들의 초과 근무 시간이 최대 월 초과 근무 시간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은 전날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필수노동자들의 과도한 초과 근무와 관련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선별진료소 필수노동자들의 월 평균 초과근무가 82시간이다”며 이는 “최대 월 초과근무 47시간의 두 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관련 초과근무에 대해 재난으로 인정받아 수당을 지급하고는 있지만 선별진료소 및 역학조사 담당 인력을 충원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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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 8일 기준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2만 9003건으로 지역별로 동구 1만 4675건, 서구 8만305건, 남구 2만 6312건, 북구 7만 8789건, 광산구 3만 2,303건으로 서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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