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생명, 금리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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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19일 한화생명에 대해 금리 상승 추세에 힘입어 이익 증가를 시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500원에서 3500원으로 40% 상향 조정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을 반영해 올해 이익 추정치를 17% 상향했다"고 밝혔다. 금리가 오르면 변액보증준비금 환입이 발생해 책임준비금전입액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곧 투자수익률(ROE) 상향의 결과로 나타난다. 또 부채적정성평가(LAT)에서 손실 계약의 규모가 작아짐에 따라 결손 우려가 감소하는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속 상품 판매와 손해보험 상품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 손해율은 작년 대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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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지급여력비율(RBC)은 238.7%로 전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질적으로 자본적정성의 우려가 컸지만 꾸준한 자산듀레이션 확대와 최근 금리 반등으로 인해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과 LAT제도 강화로 인한 우려는 상당부분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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