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유스퀘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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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서구는 최근 유스퀘어 앞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8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열의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 온도가 18℃ 이하일 때 작동, 38℃로 유지된다.


버스이용 승객이 가장 많은 유스퀘어 앞 버스정류장을 우선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시설물 확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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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여건, 이용자 특성 등을 반영해 한파저감시설 설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상황 관리와 대처로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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