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비대면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 지난 15일부터 4일간 Wee 클래스 전문상담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및 비대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ZOOM 화상회의 플랫폼의 기본 및 핵심 기능을 익히고,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설문 방법, 구글 잼보드 이용 방법 등 다양한 온라인 TOOL 활용법이 안내했다.
특히 비대면 신뢰감 형성을 비롯한 상담 기술과 비대면 상담 사례가 공유되고,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신학기 초 상담 활동에 활성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내달부터 Wee 클래스 1:1 화상상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기존 개발된 화상 플랫폼의 보안상 취약점을 보완한 화상상담 시스템 지원을 통해 비대면 학생 상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