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개발(R&D) 경쟁력 높이고 상용화 기술 개발로 사업화 촉진

▲섬유 기반의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적용한 미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개념도.[사진제공=카이스트]

▲섬유 기반의 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적용한 미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개념도.[사진제공=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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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섬유 분야 도 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과 침체한 섬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 섬유(피혁)분야 기업 사업화 촉진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 내 섬유 분야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화 기술 개발로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섬유 분야 신제품 개발 등의 단기(1년 이내)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시제품 제작이나 재료 구입 등의 기술 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총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과제당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의 기술 개발 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개방형 공모 방식으로 기업을 모집해 기술 개발과 동시에 상용화 가능한 유망한 기술 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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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도 내에 소재한 섬유(피혁) 기업이며, 전국 소재 대학, 연구 기관은 참여 기관으로 공동 참여할 수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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