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4차 산업혁명 '보안 인재' 육성…입사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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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SK인포섹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과정’에서 수료생 42명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생 중 상당수는 SK인포섹에 취업한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과정은 신기술·고숙련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이다. SK인포섹은 지난해부터 민간 교육기관에 선정돼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융합전문가’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클라우드 보안, AI 융합 보안 분야 교육을 6개월 동안 총 960시간을 이수했다. 모든 과정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과 기술 응용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SK인포섹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SK인포섹은 수료생 상당수를 3월까지 차례로 채용한다. SK인포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보안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SK인포섹은 올해도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에 나설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3월과 8월에 각각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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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 측면에서 보안산업 내 부족한 신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디지털 뉴딜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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