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한방약초 포장 지원한다 … ‘규격포장재’ 사업 추진
26일까지 신청·접수, 쇼핑백·약초비닐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한방약초산업 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내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동일한 규격과 디자인의 포장재를 지원한다.
산청 한방약초의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의 재정부담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이며, 약초재배면적 등 영농규모가 큰 농가, 품질인증을 득한 농가 등이 우선 지원된다.
올해 총 사업비는 4000만원(보조 2000만원, 자부담 2000만원)이며, 포장재 사양은 쇼핑백 3종(소, 중, 대), 약초비닐 4종(200g, 300g, 600g, 1kg)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나 법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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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를 사용해 산청 한방약초 생산 농가의 브랜드를 드높이고, 제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욕구 충족과 판매 촉진을 일으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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