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승로 성북구청장, 해빙기 대비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현장 안전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동북선 도시철도 성북 구간의 본격적인 지하공사를 앞두고 차질없는 공사진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북선 경전철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16개소 정거장에서 성북구는 6개 정거장으로 104거장(고려대역, 6호선 환승), 105정거장(숭례초등학교 앞), 106정거장(종암경찰서), 107정거장(미아사거리역, 4호선 환승), 108정거장(창문여고 앞), 109정거장(북서울 꿈의숲) 정거장이 예정돼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은 설 연휴 및 해빙기를 앞두고 동북선 경전철 공사장 현장인 105정거장(숭례초등학교, 종암우체국앞)을 방문,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공사를 부탁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연휴기간 등을 고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10일 경전철 공사장 현장을 찾아 “이번 설 연휴기간 및 해빙기를 앞두고 공사장 현장의 안전점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동북선 경전철 공사 관계자에게 성북구는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관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시니 감사드린다”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조치를 준수하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동북선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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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선 : 왕십리역~종암동~미아사거리~북서울꿈의숲(장위동)~상계역
○ 노선연장 : 13.4km,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5개 자치구, 16개 역 ⇒ 성북구 6개 역, 연장 5.0km)
○ 사업비 : 약 9895억원 (2007년 기준, 현가 1조5963억원)
○ 사업기간 : 2020.~2025.(60개월),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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