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지역상권 '물품 구매' 바통 넘기는 '심심상인 캠페인' 돌입
영덕청년회의소 이어 영덕라이온스클럽 차기 주자로 지정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지난주초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심심상인 캠페인'를 시작한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첫 주자로 나선 영덕청년회의소가 지역상권 살리기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챌린지 지명을 받은 영덕청년회의소는 이튿날 회비로 마련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전통시장에 회원들을 분산해 장보기 및 물품을 구매했다.
이후 구매 물품을 지역의 불우한 아동에게 직접 전달해 착한 챌린지를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도 함께 기부했다.
'심심상인'(心心相印·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사자성어는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 뜻으로, 지난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시작으로 18개 주요 기관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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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호 영덕청년회의소 회장은 "올해 영덕청년회의소는 소상공인 살리기 및 지역경기활성화를 역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젊은 패기로 힘든 현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상권이용 챌린지 다음 주자는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이인섭)로 정해졌다. 챌린지 홍보 및 미션 수행 행보는 블루시티 밴드, 페이스북 등 영덕군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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