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연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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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 암 검진에 해당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진단을 받은 경우다.

2021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0만 3천 원 이하, 지역 9만 7천 원 이하 기준에 맞으면 급여 본인 부담금을 1년에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1년에 급여 본인부담금 120만 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속 3년까지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당연 선정 대상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자를 선정해 전체 암에 대해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니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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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가입자는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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