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에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2포인트(0.16%) 오른 965.83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105.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에 출발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2포인트(0.16%) 오른 965.83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105.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B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수소경제 펀드를 15일 출시한다.


이 펀드는 수소를 생산하는 독일 지멘스와 노르웨이 하이드로겐, 고압저장와 운송에 관련된 독일 린데와 프랑스 에어리퀴드에 투자한다. 또 수소차 배터리와 전기장치를 제조하는 미국 플러그 파워와 두산퓨얼셀, 완성차 제조 모빌리티인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등 수소와 높은 사업 연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교보증권, 키움증권,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2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75%, 온라인선취),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25%)과 C-E(연보수 1.425%, 온라인전용)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이번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관련 인프라 및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해당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하는 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

한편 KB자산운용은 지난 10월 국내 수소경제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Fn수소경제테마ETF를 출시한 바 있다. 설정 3개월만에 순자산 1850억원을 넘어섰고, 연초 이후 수익률이 20.57%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