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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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선다.


경기소방본부는 오는 26일까지 대형마트와 백화점, 철도역사,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피난시설 주변 물건 적치 ▲소방펌프 정지 및 고장방치 ▲비상구 폐쇄 및 훼손 등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각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팀 40개반 110명을 이번 단속에 투입한다. 본부는 위법행위 적발 시 소방법에 따라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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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석 경기소방본부 소방특별조사팀장은 "다중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인 불시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작동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영업주와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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