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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코로나19 3차 유행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4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90명이다. 수도권이 239명(82.4%), 비수도권이 51명(17.6%)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136명, 경기 92명, 부산 15명, 인천 11명, 대전 8명, 대구·울산·충남 각 5명, 경북 4명, 광주·전북 각 3명, 전남 2명, 강원 1명이다. 세종·충북·경남·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울산에서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대형사업장 직원과 관련해 직장 동료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부산에서는 요양원·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 밖에 대형병원, 가족·친척 모임, 직장, 체육시설 등을 고리로 한 감염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설 연휴(11∼14일) 동안 중간 집계된 확진자는 일별로 323명, 303명, 262명, 290명을 기록해 서서히 감소했으나 이날 다시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연휴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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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아직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초중반, 많으면 300명대 후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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