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안아줄게요'·'설날'
◆안아줄게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앞에 커다란 갈색 곰 한 마리가 나타나 품을 내준다. 단순한 ‘안아주기’가 아니다. 상대를 헤아린다는 의미가 더해져 ‘알아주기’다. 말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 상처를 보듬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북돋아준다. “누군가를 안아주고 알아주고자 하는 마음들이 세상의 온기를 유지한다.”(박지연 지음·그림/어바웃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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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맛있는 냄새와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한 그린이네 설날을 비춘다. 다양하게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전한다.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을 기원하는 모습 등이 가족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가족들의 행복한 얼굴을 빠짐없이 담아낸다. 온 가족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완성되는 즐거운 설날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한다.(김영진 지음·그림/길벗어린이)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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