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성인오락실 관련 2명 확진…누적 19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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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성인오락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명, 누적 확진자는 1943명이다.

광주 1942~1943번으로 등록된 2명은 집단감염이 일어난 지역 성인오락실 관련 확진자들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킹성인게임랜드와 지구성인게임랜드, VIP게임랜드, 공원게임랜드, 알라딘게임랜드 등 5곳에서 나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4000명이며,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가 15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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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 날인 지난 11일에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이날 현재까지 2명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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