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입주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50% 감면
새울본부 상주 협력업체 13곳 1천만원 상당 임대료 절감효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올해 상반기 임대료 절반을 깎아줍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본부 건물에 입주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한다.
새울본부에 입점한 22개 업체 중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해당하는 13개 협력업체가 감면 대상이다. 해당 업체들은 오는 6월까지 임대료의 50%인 총 1000만원을 감면받게 된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본부와 함께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새울본부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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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새울본부는 입점 업체가 임대료 등을 내지 못할 때도 연체이자 전액을 면제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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