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 김대은 교수(임상병리학과)가 10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경복대는 김대은 교수가 서울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상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김 교수는 대한임상정보학회장으로 임상병리사들의 검사 질적개선을 위해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해왔다. 또 서울시 임상병리사 보수교육 개선 및 K-방역과 진단검사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노력해왔다.
김 교수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전국의 임상병리사들에게 이 상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2019년과 2020 2년 연속 100% 합격과 함께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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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의회는 매년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시민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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