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국내 신진 아티스트 ‘애슝’과 협업 컬렉션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진 아티스트 ‘애슝’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오는 4월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점에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한국 신진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협업 컬렉션을 출시해온 에잇세컨즈는 노상호, 순이지, 이요한, 레어버스, 틈 등과 함께했다.
이번에 에잇세컨즈와 협업한 ‘애슝’은 본인만의 시각적 언어를 통해 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 캐릭터를 위주로 작업하는 신진 일러스트레이터로, 5만6000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주제는 ‘스테이 캣 홈’이다. 집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작가 애슝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을 에잇세컨즈의 원마일웨어(외출복 기능을 더한 집안 일상복)에 담았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컬렉션을 스웨트셔츠·조거팬츠 셋업, 반팔 티셔츠, 카디건, 파자마, 에코백, 우산 등 집 안팎에서 즐겨 착용하는 총 20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에잇세컨즈는 오는 4월 21일까지 가로수길점에서 애슝의 작품들로 구성된 오픈 갤러리를 운영하고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로수길점 방문 고객 중 오픈 갤러리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에잇세컨즈 #에잇세컨즈콜라보)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에게 애슝 콜라보 상품 구매시 1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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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잇세컨즈 남성복팀 프로는 "매 시즌 새로운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에잇세컨즈만의 신선하고 위트 있는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며 "특히 올 봄에는 실내와 집 근처 활동시 꼭 필요한 아이템들만 엄선해 집콕 생활중인 고객들에게 반가운 컬렉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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