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19번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이복재 (유)다산실업·손영술 ㈜미래전기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118·11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동시에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 118호 회원의 주인공은 이복재 (유)다산실업 대표이사, 119호 회원의 주인공은 손영술 ㈜미래전기 대표이사다.
이날 이복재·손영술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을 약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복재 대표와 손영술 대표는 고교 동창으로 오랜 기간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함께 살아온 이웃사촌 이기도하다.
이복재 대표이사는 “마음은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오래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었던 나눔실천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영술 대표이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하나 남기고 가야한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바로 나눔이었다”며 “올해 친구와 같이 나눔의 꿈을 함께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신 이복재, 손영술 대표이사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데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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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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