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90명…83일 만에 100명 미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명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83일 만이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82일 동안 100명을 웃돌다가 83일만에 1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국내 감염은 84명, 해외 유입은 4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감염 중 12명은 임시 선별검사소 익명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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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9일 0시 기준으로 서울의 누적 확진지 수는 2만5369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3710명, 완치된 인원은 2만1318명이다. 사망자는 하루새 2명 늘어 341명으로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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