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력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업유치 전략 강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투자유치 4조원 달성의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연초부터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8일 진해구 지역의 주요 기업투자 및 개발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부산신항, 진해 신항 소재 항만·물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진해지역에 많은 투자기업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해지역은 물류비 절감의 이점은 물론이고, 인근 대규모 산단과 인접한 산업인프라와 노동 인력이 갖춰진 지역이면서도 창원 중심지역보다 저렴한 입지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고용 촉진 지원금 지원과 최대 20%의 추가 투자보조금 지원 혜택 등으로 투자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투자유치단 일원과 함께 진해구 소재주요 산단과 물류단지 등 주요 투자사업지 12개소 현장을 찾아 투자기업의 투자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또 유망 표적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유휴부지를 파악하며 항만 물류 중심의 지역투자 추세를 반영한 유치타깃을 고심하고, 창원의 투자 매력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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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장은 "진해구 특색에 맞는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며 "투자유치단이 그 중심에 서서 발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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