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운영 계획 아직 없어 직장인들 접종 어려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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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질병관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역 예방접종센터의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계획함에 따라 직장인들은 사실상 백신을 접종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강기윤 의원이 질병관리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 예방접종센터 약 250개소를 전국 시군구별로 1개소씩 설치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직장인들은 주말에라도 각 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 주말 운영의 경우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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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방역의 끝은 백신"이라며 "전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센터 운영계획을 전면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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