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명희 관장이 8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따뜻한 희망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명희 관장이 8일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따뜻한 희망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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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순천, 대전, 원주 등 전국 6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본사 및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지역의 아동, 독거노인기관 등 18개 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설·추석 명절과 연말연시 나눔활동으로 약 6억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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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사회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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