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인 가구 및 다문화 가정 300명에게 설 명절 음식 지원...다문화가정에는 한복 나눔으로 한국문화 알리는 기회 마련

이정훈 강동구청장(왼쪽 두번째)가 희망꾸러미에 포장할 음식 준비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왼쪽 두번째)가 희망꾸러미에 포장할 음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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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4일 신축년 설을 맞아 취약계층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300명에게 ‘희망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현) 직원, 자원봉사자 및 다문화 가정이 참여했다.

희망꾸러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내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성내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 명절음식(모듬전, 떡국떡, 만두, 한과, 과일)을 구매, 마스크를 추가하여 구성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장된 꾸러미는 권역별 2~3인 팀을 꾸려 비대면 문전 배부를 원칙으로 안전하게 전달했다.

또, 희망꾸러미와 별도로 다문화 가정에게는 구 직원들이 기부한 한복 나눔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이웃의 따뜻함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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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희망꾸러미가 코로나19로 더욱 추운 명절을 맞은 1인 가구와 다문화가정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펴쳐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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